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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tch와 21세기 학습능력

 

Scratch를 처음 만나는 시간입니다. Scratch에 대한 다양한 기능을 학습하고 활용하기에 앞서 왜 Scratch를 배워야 하는 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은 앞으로 Scratch를 학습하는 데 있어 Scratch 활동이 가져다 줄 다양한 이점를 이해하고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Scratch는 21세기 학습능력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21세기 학습능력이란 현재와 같은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통합적 학습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단순히 하나의 학습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과 생활 전반에 요구되는 다양한 학습능력을 일컫습니다.

몇 년 전 모 전자회사의 노트북 광고에서 디지털 유목민이라는 낱말이 등장한 적이 있습니다. ‘디지털 유목민’이란 성장 이후 필요에 다라 디지털 문명을 받아들인 사람들을 일컫는데요, 이에 반해 디지털 기술과 함께 자라 온 첫 세대를 태어나면서부터 모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디지털을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체화한 세대라는 뜻에서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의 학습자들을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합니다(Prensky, 2001). 디지털 네이티브는 성장 과정에 의해 멀티태스킹(Multitasking)과 병렬처리(Parallel Processing)와 같이 엄청난 양의 정보 속에서도 다양한 일을 동시에 처리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와 인스턴트 메신저 등을 통해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때에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주고 받아왔기 때문에 신속한 반응을 추구하여 즉각적인 피드백에도 능숙함을 보입니다. 더불어 최근 Web 2.0기술로 발달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ocial-Networking Service)의 선두에 자리한 블로그(Blog), 트위터(Twitter) 등과 같은 가상의 자기 공간에서도 적극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의견을 주고받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또한 학습자는 놀이와 학습의 이분법적 구분을 넘어서서 일상 자체를 놀이나 게임처럼 인식하여 지루하고 따분한 일 보다는 도전적이고 재미있을 때 훨씬 더 적극적으로 몰입하는 특성을 보입니다(wikipedia, 2011). 이와 같은 학습자 행동 양식의 토대 위에 21세기 학습자를 위한 21세기 학습 능력(21st Century Competencies 혹은 21st Century Skills)에 대한 연구와 실천의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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